2001년~2005년 집야생식물

2004년 10월초 집 정원 화단 에 핀 꽃과 식물들 [16장]

아모르짱 2004. 10. 8. 18:39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 촬영: 2004년10월3일~ 7일 정원

* 제가 가꾸는데 이상한 녀석들을 올렸습니다...조언 부탁~~~

 

1.기린초꿩의비름

↑ 1. 비슷하게 생긴녀석들? ←기린초와 애기기린초꿩의비름 / 잎이비슷해 꽃을 보기전엔 구별하기가 힘듬

 

2.석잠풀

↑ 2. 비슷하게 생긴녀석들? ↑ 석장포(뒤에보이는건 동의나물)와 ↓ 괭이사초

 

3.사사나비난

↑ 5. 비슷하게 생긴녀석들? 무늬사사무늬나비난

 

4.베로니카

↑ 4. 올4월초 꽃들이 피기전 제일 먼저 꽃을 피워 즐겁게해준? 잘크고 있는 "베로니카" 4년차 2그릇 보유...

 

5.벨가못트

↑ 5. 화려했던 시절은가고 현재 제모습인듯? 벨가못트 (허브)

 

6.백목단

↑ 6. 가장 애착심을 가지고 키우고 있는 꽃목단중 흰색 3그릇이 있습니다 / → 올4월에 첫꽃 핀모습←현재모습

 

7.동백과주목

↑ 7. ←동백주목 / 여기 수원에선 잘자라지 않는 종들 입니다...동백은 2그릇을 심은지 4년만에 간신히 토지와 기온에 적응해 작년에

                                꽃을보았는데 전문가들은 이곳에선 노지월동이 불가능 하다고 고개를 갸우둥? 주목은 성장이 무척 더뎌서 심은지

                                4년동안 자란것이 높이 30~40㎝정도 15그릇을 심었는데 4그릇 성공...

 

8.수국2종

↑ 8. ←수국목수국 / 수원 이지방 에서도 노지에 키우기 힘든종.../ 전에 심어 실패 작년봄 다시구입해 월동을 했으나 올해는

                                     꽃을 못봤습니다,,,       산수국 2그릇은 작년에 심어 잘자라고 있습니다...

 

9.석류무화과

↑ 9. 수원 여기에선 키우기 힘든종? [석류무화과] 석류는 심은지 4년 첫해만 꽃을 보고 계속 꽃을 보지못함 /

      무화과는 작년에 심어  월동을 한모습,,,  화면 우측 아래사진은 저희집 앞 동오아파트에서 같은시각 열매 달린모습을 담아왔습니다...

 

10.아마릴리스

↑ 10. 아마릴리스 / 노지월동은 불가능해 서리 내리기전 캐서 보관해 이른봄에 심었는데 6그릇이 꽃을 피우지 않고 요모양으로

                              있습니다...      작년엔 꽃들을 이쁘게 피었습니다만 제실력 부족???

 

11.옥잠화

↑ 11. 옥잠화 / 꽃이 필 때가 지났는데 아직 까지 오리무중? 심은지 3년차로 작년엔 꽃을봄...

 

12.백묘국

↑ 12. 백묘국 / 작년엔 꽃을 보았는데 아직 소식이??? 색은 제대로 나왔는데...달빛에 보면 환상?

 

13.커리프랜트

↑ 13. 커리프랜트 / 작년엔 꽃을 보았는데 아직 소식이??? 허브중 가장 강한향...

 

14.천년초

↑ 14. 수원농업시험장에서 얻어온 천년초.../ 우리나라 자생종 이라하네요..이지방에서도 노지월동이 가능하고 모래나 아무흙에서

          키워도 잘자란다하니..

          잘~키워 방문하시는 님들께 열매는 꿀을 넣어 쥬스를 해드릴 예정? 제주도 해변가에선 많이 자생하던데요~~

 

15.3종류

↑ 15. 어제 구입한 3종류 4그릇.../ 들국화류1,노란대국1,가운데2그릇 제가 보기엔 털달개비종류 같은데?

          주인장 방금 들어온건데 야생화인데 이름은 ???

 

16.정원화단

↑ 16. 요즘 정원화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