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2005년 집야생식물

2004년 12월초 정원 화단 에 피어 있는꽃 [19장]

아모르짱 2004. 12. 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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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2004년 12월5일

*이제 서서히 기온이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꽃들도 내년 봄을 기약하며 사라져 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 외로이 남아 있는 녀석들을 올려 봅니다~

*줄사철, 주목, 동백, 마삭줄, 화분등이 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될듯... 

 


↑ 1. 한동안 물을 주지 못할것 같아 12월4일 비가 내려  물을 주고 있는 "화분들"

                


↑ 2. 뒤늦게 필듯 말듯 꽃망울을 안고 있는 "씀바귀"

 


↑ 3. 생명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서양민들레"

 


↑4.추위에 약한데 꽃이 개화기간이 길어 아직도 이모습으로 있는 허브"파인애플세이지"

 


↑ 5. 꽃이 개화기간이 긴? "프렌치메리골드(공작초)"

 


↑ 6. 추위에 약한 녀석인데 오기를 부리나??? "풍접초"

 


↑ 7.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하는 "루드베키아"

 


↑ 8. 흐르는 세월이 아쉬운듯 핀 "살비아"

 


↑9. 추위에 약해 노지월동이 안되 매년 다시심고 있는데! 아직 까지...."제라늄"

 


↑ 10.추위에 약한 녀석인데? 흐르는 세월이 아쉬운듯 핀 "한련화"

 


↑ 11. 작년에 비해 추위에 많이 적응된듯한 "모과나무"

 


↑ 12. 작년에 비해 추위에 많이 적응된듯한 허브 "벨가못트"

 


↑ 13. 작년에 비해 추위에 많이 적응된듯한 허브 "오데코오롱민트"

 


↑ 14. 4년 추위에 익숙해진 공조팝나무

 


↑ 15. 올해 처음 꽃을 피어 눈길을 많이 받았던 백목단 눈이 달린 모습..

 


↑ 16. 추위속에서도 싱싱함을 자랑 하는 허브 "페파민트"

 


↑17. 큰대문 팬서에 심어논 부겐베리아/ 내년에는 대문을 장미와 더불어 예쁘게 꾸며줄듯~

 


↑ 18. 꽃망울이 한참인 동백 / 심은지 4년, 3년 노지월동을 해 적응이 됐는지???

 


↑ 19.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수확한 토마토 / 자연 숙성 해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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