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신도시 이의동 식물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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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구제 및 촬영: 2008년5월14일(토)

* 광교신도시로 인해 사라질 식물을 구제해 성당 방화수주길(로사리오기도길) 화단으로 옮기기 위해 이의동에 다녀 왔습니다.

* 신부님은 성당 미사 관계로 채프란치스코, 유프란치스코, 윤베드로 3명이 다녀 왔습니다.

 

 

 

1.2. 이의동 식물구제 출발전 기념사진/ 화면 왼쪽 부터 채프란치스코, 유프란치스코, 윤베드로

 

 

3. 이의동 승주골 흰민들레 자생지 였으나 이미 건축 폐기물이 쌓여 단한포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4.5.6. 버리고 이사간 연못 에서 부들& 식물을 구제

 

 

7. 흰젓제비꽃

 

 

 

 

 

 

 

 

8.9.10.11. 미나리냉이

 

 

12. 이미 보상을 받고 떠난 빈집들은 이런 모습 이였습니다.

 

 

13. 구제한 식물& 자생식물

 

 

14. 이곳에서 꽃이 져 가는 흰민들레 약15포기를 구제한 장소 입니다.- 보상 받고 이사간 빈집

 

 

 

 

 

 

15.16.17. 집들은 이미 철거해 황폐 하기만 한 이의동 모습 입니다.

 

 

18. 잘지은 전원주택이 있었던곳 인데 나무들도 파헤쳐 지고...

 

 

 

 

 

 

19.20.21. 구제한 식물들을 지동성당 유프란치스코님도 자원봉사를 해 주시고...

 

 

 

 

22. 전에는 길가 옆에 여러 후박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참 보기 좋았는데? 주민들이 떠난간곳에 후박나무꽃들이 피어 있으니 얼마나 갈지?

 

 

 

 

23.24. 등나무꽃- 사라질텐데 안타까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