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야생화탐방기

꽃향기많은집 08년 봄 정모-평강식물원,CAFE QUEEN (2),75장

아모르짱 2008. 5. 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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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행사: 2008년5월12일(월,석가탄신일)

* 사진양이 많아 한번에 올리기 힘들어 150장을 75장씩 (1)(2)로 나누어 올린 (2) 76번- 150번 사진 입니다.

* 매표소 입구에 데리고간 아그를 묶어 놓은 사이 꽃향기님들 휘리릭~~ 뒤죽박죽 움직여 행사표 진행순 으로 정리해 올렸습니다. 

 

* 고층습지 에서...

76. 가침박달나무    오후1시15분 촬영

 

 

77. 앵초

 

 

78. 산부채

 

 

 

 

79.80. 동의나물

 

 

81. 미나리아재비

 

 

82. 괴불주머니

 

 

83. 고층습지 에서...

 

 

 

 

84.85. 화이트가든

 

 

 

 

 

 

86.87.88. 만병초원

 

 

 

 

 

 

89.90.91. 만병초원 에서...

 

 

 

 

 

92.93.94. 고사리원

 

* 습지원 에서...

 

 

 

 

 

 

 

 

95.96.97.98.99. 습지원

 

 

 

 

100.101. 버드나무

 

 

 

 

 

 

102.103.104. 습지원 에서...

 

 

105. 습지원 가는길...

 

* 잔디광장 에서... * 이곳에서 1시30분 까지 타고온 버스로 모이기전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으나 제가 게을러 찍지 못했습니다.

 

 

106.107. 잔디광장

 

 

 

 

 

 

 

 

108.109.툴립 110.동의나물 111.나무화석

 

* 연못정원

 

 

 

 

112.113.114. 연못정원 에서...

 

 

 

 

 

 

115.116. 이름은 표지판을... 117. 잡초 제거 하시는 아주머니들...

 

 

 

 

 

 

 

 

118.길... 119.쥐오줌풀 120.갈림길 121.판매점& 레스토랑 근처

 

* 수향원 에서...

 

 

122.수향원 123.제라늄

 

 

 

 

 

 

 

 

124.흰백량금 125.하와이무궁화 126.부겐베리아 127.스페니쉬 오스

 

 

128. 화장실- 사피니아

 

 

 

 

129.130. 연못정원 에서...

 

 

 

 

131. 식물원 입장이 불가해 이곳에 묶어둔 아그   132. 혼자 헤메다 화니님이 저를 찾으러 오셨다가 찍어 주신 아그와 제 사진 입니다. 

 

 

133. 평강식물원을 떠나며... 오후1시34분 촬영

 

* 들꽃향기님 집 CAFE QUEEN 에서...

134. 들꽃향기님 집 문산 CAFE QUEEN 도착... 오후3시경 도착

 

 

 

 

135.136. 들꽃향기님 집 문산 CAFE QUEEN   오후3시2분 촬영

 

 

137. 편안히 다녀 올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서울고려관광 기사님

 

 

 

 

 

 

 

 

138.139.140.141. 돼지고기숯불구이로 맛있고 즐거움 늦은 점심식사 (실내외...) 

 

 

 

 

 

 

142.143.144.식사후 담소& 고려관광버스

 

 

 

 

 

 

145.벌씀바귀 146.대파 147.가침박달나무

 

 

 

 

148.149. 들꽃향기님 집 문산 CAFE QUEEN를 떠나 서울로... 오후4시50분 촬영

                  떠나기전 평강식물원 에서 빠지신분들을 위해 단체기념 촬영을 하려 했으나 갑자기 소낙비가 내려 포기함.

 

150. 돌아오는길 버스 안에서 명찰을 반납 하며... 회원님들 아이디 잊어 버리지 않게 다시 한번 자기 소개... 오후5시경 촬영

 

 

151. 서울역 도착.. 오후6시 촬영- 이후 수원행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 하니 오후7시30분 이였습니다...

          화니님, 꽃사슴님, 들꽃향기님내외분, 청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꽃향기님들 함께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데려간 우리 아그 귀찮아 하시지 않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집안 사정으로 집이 비워져 있어 데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