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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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05년5월24~25일
어느듯 꽃이 많이 보이지 않는 계절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충분 하지만? ^^;;
이번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많이 올려 보았습니다...
카메라가 영 아니라 질이 떨어 진것 같습니다~
1. 2001년 심어 처음 으로 꽃을 보게되는 다래나무 입니다.
3. 다래나무& 머루 에서 태어난 아기 거미들의 모습 입니다. 해충은 아니고 벌레등을 없애 주는 이로운 거미들 입니다.
5. 종이꽃 (바스라기) 입니다./ 기회가 되어 만져 보시면 왜 종이꽃 이라 이름이 붙여졌는지 이해 하실듯 합니다.
종이 처럼 바스락 거립니다.
7. 노랑하늘매발톱 입니다./ 전에 올린 사진 보다 꽃이 많이 달렸죠?
8. 2002년 심은 딸기들 인데 올해는 이모습 으로 제법 많이 달려 있습니다.
9. 장미의 계절 답게 피어있는 덩쿨장미 로시카페트 (RossyCarpet).
10. 낮달맞이 &분홍달맞이 라고 합니다. 개화기간이 무척 긴 꽃입니다.
12.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 기린초와 아기기린초 모습 입니다.
14. 꽃잔디의 일종 인데? 이름을 모르고 구입해 심은 꽃 입니다.
31. RossyCarpet등 여러꽃들이 피어날 큰팬서 대문 입구 모습 입니다.
Verdi 파바로티 서덜랜드- 춘희-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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