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05년5월28일 /장소:군포시청&수원 팔달문(남문)~종로사거리
* 팬지 : 제비꽃과의 1년초,2년초/ 원산지-북유럽/꽃-3월상순~6월상순
팬지라는 이름은 꽃색과 무늬가 마치 턱이 쑥 빠져나온 사람의 얼굴과 같아 무엇인가 생각하는 모습으로 보여
프랑스말의 '팡세'(생각하다)에서 유래된것 이라 한다 ...[현대화초대도감 에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품종개량이 진전 되어 많은 품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페튜니아:가지과의 1년초 / 원산지-아르헨티나 / 꽃-6~10월
겹꽃종은 주로 분식용 으로 쓰이며 최근에는 홀겹꽃종이 관심이 집중 되고 있어 화단용으로 많이 개량되고 있는데
흰꽃은 공해에 약하다.. 씨로 번식 하지만 순꽃이로도 번식이 가능 하다...
2.군포시청 입구에 핀 삼색제비꽃(팬지)와 카네이션& 제라늄 입니다...
3.군포시청 입구에 핀 비올라 헤레마운트 팬지 입니다.
6.수원 팔달문 도로가에 분에 핀 페튜니아 흰색 입니다..
16.이렇게 심어져 있습니다~~수원 팔달문[남문]~종 로사거리 중간지점
* 페트니아 는 5색상이 심어져 있엇는데 무척 많은 색으로 심어진 느낌이 드는군요?
색상이 무척 곱죠? 해진후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James Galway & Henry Mancine- The Thorn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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