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05년8월25일~8월29일
어느듯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꽃들이 보일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꽃색상별로 정리해 올려 봤습니다~
4. 오랫동안 피고 지고 하는 개화기간이긴 흰나비바늘꽃 입니다.
5. 벌등골나물 입니다,/ 등골나물로 알고 있다 뒤늦게 확인 했습니다.
9.칸나(홍초) 입니다./ 올해는 면적 관계로 많이 심지 못했습니다.
11. 둥근잎유홍초와 깃털유홍초 2종이 있는데 능소화 맨위에 꽃이 달려있고 아래엔 꽃이 보이지 않아 당겨 찍었는데
사진이? 둥근잎유홍초 같음.
14. 올해는 고온다습을 무사히 견딘것 같습니다? 패랭이 입니다.
19. 며느리밑씻개 입니다./ 들에 요즘 많이 보이고 있으니 잘 찾아 보시길
21. 쑥부쟁이 종류 같습니다. 일부 님들은 가는잎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꽃이 국화 처럼
겹꽃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22. 몇년전부터 꾸준히 심어는데 보이지 않아 죽었는줄 알았는데 올해 만나게 되는 금강초롱 입니다~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5. 해바라기를 감고 올라가 피어있는 미국나팔꽃 입니다.
26. 피었다 지고 다시 피기 시작하는 부레옥잠 입니다.
36.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큰달맞이꽃 입니다. 날씨가 흐려 있습니다~
39. 달맞이꽃 입니다.../ 큰달맞이꽃과 비교해 보셧으면 합니다.
40. 겹삼잎국화 현재 모습 입니다../ 나래가막살이 처럼 꽃잎이 뒤로 제껴져 피어 있습니다.
전에 피어 있는 모습과 다르군요?
42. 계속 피고 지고 하는 개화기간이 무척긴 종이꽃 입니다.
46. 단감 입니다. 올해는 응애 피해로 대부분 낙과상태 입니다.
48. 노랑(미국)코스모스 입니다. 위 47번 금계국과 비교해 보세요~
52. 제가 보기에 가장 순수하게 피는 호박꽃 입니다. 이쁘죠?
53. 매발톱 잎에 않아 쉬고 있는 나방 입니다...이름은 모름니다.
54. 톱풀에서 노닐고 있는 칠성무당벌레와 노린재 입니다.
57. 제가 저희집에서 가장 귀찮고 무서워하는 환삼덩쿨 입니다.
58. 잎과 줄기가 아름다운 코리우스(호리우스) 입니다. 꽃은 볼품 없음.
59. 올봄 석부착 시킨 세뿔석위 인데 아직까진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60. 익모초 전초와 어울려있는 식물과 나무들 모습 입니다.
Yuhki Kuramoto - 로망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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