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010년 집야생식물

2006년 3월중하순 화단에 핀 꽃들 [크로커스4색등 70장]

아모르짱 2006. 3. 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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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006년3월22일 pm 12시10분~ pm 1시30분

 오늘은 모처럼 화단을 돌며 살펴 보니 촬영 한지 6일만에 새로운 변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들을 화단에서 만나니 갈길이 멀길만 합니다...

 이젠 봄기운이 저희 정원화단에도 불어 오는것 같습니다~^^

 

1.~7. 02년부터 05년에 걸쳐 심은 크로커스 화단 입니다.

          아직 개화상태가 5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크로커스가 3색인줄 알았는데 4색 이네요~ (*아래사진 참고)

 

 

 

 

 

 

 

 

 

 

 

8.~11. 크로커스 노란색 입니다. 

 

 

 

 

 

 

 

 

12.~15. 크로커스 흰색 입니다.

 

 

 

 

 

 

 

 

16.~21. 크로커스 자주색 입니다.

 

 

 

 

 

 

 

 

 

 

 

 

22.~23. 크로커스 흰색에 연한자주색이 들어가 있는 꽃 입니다.

 

 

 

 

24.~26. 올해 심은 노루귀가 아닌 4년째 부터 꾸준히 심은 노루귀가 오늘현재 3개체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27.~29. 올해 처음 �아온 손님? 흰나비와 서양민들레 입니다.

 

 

 

 

 

 

30.~37. 심은지 5년째 현재 보이는 할미꽃 6포기를 각각 담아 보았습니다.

 

 

* 오늘 현재 이 할미꽃 꽃송이를 세어보니 21개 가 달렸더군요. 작년엔 30개 이상이 달렸습니다.

 

 

 

 

 

 

 

 

 

 

 

 

 

 

38. 붉은꽃이 지고 다시 청색꽃이 핀 모습을 접사한 아네모네 입니다.

 

 

39. 복수초와 곤충을 접사해 보았습니다.

 

 

40.~41. 향기별 2송이를 접사해 보았습니다.

 

 

 

 

42. 냉이꽃 입니다.

 

 

43. 뱀딸기꽃 입니다.

 

 

44. 4년전 부터 꾸준히 심은 앵초가 꽃대가 올라와 있는 모습 입니다. 

 

45.~47. [주이님 동정- 솜나물] 식물중 특이하게도 계절에 따라 다른 형태를 하고 있어 별개의 식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함.

              봄형과 가을형으로 나누어지며  봄형은 잎이 작고 긴타원형으로 뒷면에 거미줄 같은 흰색털이 빡빡하며 가을형의

              잎은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길이 10~16cm 넓이 3~4.5cm로 큼. 봄형은 뒷면은 자주색임.

              현사진의 솜나물 봄형은 높이5~6cm 꽃지름 약1~1.5cm 정도 됩니다.

 

 

 

 

 

 

 

48. 오늘 발견한 순이 올라오는 모습 인데.? 동정 부탁 드립니다.

 

 

49.~50. 심은지 5년 / 목,석부착이 되어 자라고 있는 돌단풍 꽃대와 꽃몽우리가 올라 오는 모습 입니다.  

 

 

 

 

51. 금낭화 입니다.

 

 

52. 심지 않고 자연 번식된 매발톱 입니다. 

 

 

53. 꽃이 개불알풀을 닮은 베로니카 월동한 모습, 조마간 꽃 을 볼듯 합니다.

 

 

54. 월동을 무사히 마치고 이만큼 자란 산마늘 입니다. 

 

 

55. 월동한 상사화,백합류와 올해 구입해심은 개상사화 모습 입니다.

 

 

56. 작년에 심은 섬말나리, 말나리, 솔나리등이 올라오는 모습 입니다.

 

 

57. 금강초롱, 섬초롱, 백굴채(애기똥풀)도 씨앗이 떨어져 개체수가 많이 늘어 난것 같습니다. 

 

 

58.59. 작약 입니다. / 60.목단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60. 목단 입니다. 작약과 꽃이 비슷해 혼동 하기 쉬운꽃인데 목본성 으로 이와 같이 나무로 월동 합니다.

 

 

61. 작년 재작년 심은 말발도리도 무척 큰것 같습니다.

 

 

62. 드디어 저희집도 개나리가 피기 시작 했습니다.

 

 

63. 진달래도 이렇게 꽃망울이 잔득 부풀어 있습니다. 

 

 

64. 명자나무도 곧 꽃이 필것 같습니다.

 

 

65. 살구나무도 잔득 꽃망울이 부풀어 있습니다. 

 

 

66. 매실나무(매화)도 잔득 꽃망울이 부풀어 있습니다. 

 

 

67. 경사가 진 비탈진 화단 입니다./ 섬노루귀, 엉겅퀴, 종지나물등 많이 올라와 있는듯~

 

 

68. 기린초, 애기기린초와 많은 백합, 나리류등이 자연 발화해 나오고 있습니다.

 

 

69. 많은개체수가 자기 위치 에서 열심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70. 이곳에도 많은 개체수가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큰팬서대문옆 화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