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2006년 8월1일 ~ 8월3일
* 일년중 가장 무더위 에 핀 꽃들 같습니다...
* 올해는 사정 으로 인하여 제대로 보살피지 를 못해서 인지 많은 꽃들이 보이지 않아 제곁을 떠난건지 아니면
내년에 다시 필려는지?
1.2. 잔대
3.4. 어느듯 무릇 이 꽃을 피기 시작 합니다...
5.6.7. 풍선덩쿨
8.9. 오이풀
10.11. 왕고들빼기
12. 짚신나물 접사
13. 취나물
14. 석잠풀& 비비추
15. 섬초롱꽃
16.17.18. 요즘 집에 개체수가 가장 많이 피어 있는 산꼬리풀
19. 벌개미취 도 피기 시작 합니다...
20.21.22.23. 상사화 /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 해 붙여진 이름
24.25.26.27. 참나리
28.29. 꽃이 오래 가는 원추리
30.31.32. 설악초& 사마귀
33.34.35. 치커리
36. 미국부용 접사
37. 3년째 분에 핀 사랑초
38. 개화 하기 시작 하는 꽃범의꼬리
39. 비비추
40.41. 산옥잠화 / 비비추와 잎을 비교해 보시길?
42. 한련화
43. 겹삼잎국화
44.45.46.47. 배롱나무 2색상 꽃
48. 같이 키우는 부레옥잠, 개구리밥, 워터레투스
49. 수련과 같이 키우는 개구리밥
50. 사초류중 제가 좋아하는 스크렁
51. 꽈리
52. 조롱박 / 아직 1개밖에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53. 5년된 머루덩쿨 / 포도는 실패 하고 꿩대신 닭???
54. 매미의 우화한 모습.../ 올해는 매미 소리를 2번밖에 듣지 못한듯 합니다...
55. 플록스, 삼잎국화, 산옥잠화 가 어울려 있는 화단...
56. 산꼬리풀& 석잠풀 이 어울린 화단...
57. 산꼬리풀& 원추리가 어울린 화단...
58. 집안 입구 화단...
59. 숲이된 화단...
60. 2006년8월3일 화단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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