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하순경 집정원 화단에 핀꽃들 [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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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2004년6월27일

 

↑1. 심은지 3년만에 첨보는 산오이풀꽃 / 장미과,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산과들 초원에 자란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 줄기는 옆으로 갈라져서 자라며 굵어진다,,,

 

↑2. 큰동자꽃 / 작년에 심은꽃 ,,,

 

 

↑3. 무늬비비추 전초와 꽃,,,

 

 

↑4. 비비추

 

 

↑5. 2종류의 사랑초

 

 

↑6. 원추리의 전성시절,,,

 

 

↑7. 색다른 원추리꽃,,,

 

 

↑8. 피어나기 시작하는 풍접초,,,

 

 

↑9. 플록스와 끈끈이대나물,,,

 

 

↑10. 플록스 / 옆엔 핀꽃은 끈끈이대나물

 

 

↑11. 플록스,,,/ 9번 10번과 색상이 틀린꽃,,,

 

 

↑12. 시계방향으로 1.페스타범 2.하늘코스모스 3.봉선화 4.풍로초

 

 

↑13. 벨가못트 전초,,,/ 박하향이 짙은 허브 입니다,,,

 

 

↑14.벨가못트 꽃 / 허브종류로 일명 서양박하로 부릅니다,,,

 

 

↑15. 뒤늦게핀 색장미와 다알리아

 

 

↑16. 분꽃들,,,/ 한그릇에 여러색의 꽃들이 달립니다,,,

 

 

↑17.시계방향으로 1.접시꽃들 2.아그배나무열매 3.복분자 4.양살구

 

 

↑18.부용 / 꽃이 무척 오래갑니다,,전에올렸던 꽃을현재모습으로 다시올립니다,,,

 

 

↑19. 1.개망초 2.민들레 3.팬스울타리-담쟁이 4. 루드베키아

 

 

↑20. 자귀나무꽃 / 심은지 4년만에 꽃을 보게 됩니다,,,

 

 

↑21. 집정원일부 현재모습입니다,,,

 

  Schubert - Nacht and Traume (밤과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