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004년7월 중순
날씨가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피어있는 꽃들입니다,,토지에 적응이 되어 있어???
별로 지친 모습들이 아닌것 같습니다,이쁘게 봐 주세요~~^^
↑1. 겹삼잎국화 / 작년 여름여행중 정선 여랑아우라지 민박집에서 얻어와 심어 올해 꽃을 보게됨,,,
↑2. 큰고들배기
↑3. 술패랭이,,,
↑4. 벌개미취 / 심은지 4년,,,
↑5. 비비추 (일명 산옥잠화)
↑6. 시계꽃 / 분에 키우던 꽃을 노지에 심어 현재 까지 계속 피고 있슴 ,,
↑7. 만개된 참나리,,, / 심은지 4년,,,
↑8. 도라지,,,/ 심은지 4년,,,
↑9. 상사화 /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붙여진 이름,,,
↑10. 미국부용 / 꽃이 무척 큼니다,,,
↑11.← 해바라기 / 키가 엄청커 4 M 쯤 됩니다,, → 작년에 심은 꽈리,,
↑12. 분꽃
↑13. 배롱나무꽃 ( 목백일홍 ) / 심은지 4년,,,
↑14. 능소화 / 심은지 4년,,,
↑15. 14번과 틀린 능소화 / 심은지 3년,,,
↑16. 분에핀 여뀌,,,
↑17. 관엽베고니아 ,,,
↑18. 범부채 열매,,,
↑19. 올핸 유난히 여러종의 거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20. 이곳 정원화단에서 탈피한 매미껍질 입니다,,,
↑21. 이곳 정원화단에서 태어난 매미 입니다,,,/
땅속에서 17년을 궁벵이로 지내다 탈피를 하고 4주를 산다함,,,
---------- 소리여행 [새소리. 곤충소리] - 참매미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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