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4월 집 야생식물 정원화단 + 2019년 3월 집 야생식물 정원화단 모습 입니다. 01. 2019년 3월24일 정원화단 02. 미국개나리 - 2018. 3.24 03. 복수초 - 2019. 3.24 04. 참매실나무(매화) - 2019. 3.24일 05. 6년생 매실(대실)나무 - 토양에 적응중 - 2019. 3.24일 06.07. 머위꽃 - 2019. 3.24일 08. 튤립 - 꽃은 일직 피었는데 꽃샘추위와 변덕스런 날.. 2011년~2022년 집야생식물 2019.05.01
2017년 7월, 8월, 9월, 10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 + 2017년 7월, 8월, 9월, 10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 + 촬영: 사진번호 명찰옆에 기재 + 7월~10월은 재개발 문제, 이상기온으로 인해(계속내리는 비) 아랫집 축대붕괴로 인한 건물파손등 구청과의 분쟁으로 선배형 법률고문과 상담대치등(아직 분쟁 미해결) 시간이 없어 꽃과 식물등 살펴볼 기회가.. 2011년~2022년 집야생식물 2017.10.31
2013년 7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 꽃(38j) * 2013년 7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 꽃 38장 * 촬영일시: 사진아래글 참고 * 촬영장소: 경기도 수원시 집 야생화정원화단. (2001년2월 정원화단조성- 올13년차 정원화단 입니다) * 7월은 장마의 영향으로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날이 많은것 같습니다. 1.2. 땅나리- 2013.7.14 촬영 3.4.5. 참나리- 20.. 2011년~2022년 집야생식물 2013.07.23
2012년5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 꽃,54j * 2012년5월 집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 꽃들 입니다. * 촬영: (1차)5월2일, (2차)5월7일, (3차)5월19일, (4차)5월28일 * 요즘 꽃과 식물들이 좁은면적에 덩치들이 점점커져 화단이 숲처럼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1.2. 풀솜대(지장보살) 3. 족도리풀 4. 금새우난 5. 큰꽃으아리 6.7. 괴불주머니 8.9. 아그&.. 2011년~2022년 집야생식물 2012.05.31
2010년10월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꽃,31j * 2010년10월 야생화 정원화단에 핀 꽃 * 촬영: 2010년10월17일/ 10월30일 1.2. 꽃향유 3.4. 꽃향유 5.6. 개미취 7. 감국 8.9.10. 산국 11.12. 감국& 산국의 비교/ 화면 왼쪽(감국), 오른쪽(산국) 13. 소국 14.15. 고들빼기 16. 가는잎쑥부쟁이 17. 미국쑥부쟁이 18. 쑥부쟁이류 19. 이질풀 20. 여뀌 21. 개여뀌 22.23. 괭이밥 24. 질.. 2006년~2010년 집야생식물 2010.10.31
수원성지 2010년 9월에 핀 야생화& 숙근초,목본류,47j * 2010년 9월에 핀 야생화& 숙근초,목본류,47장 * 촬영: (1차) 2010년9월16일/ (2차)9월23일 * 수원성지- http://suwons.net/ *북수동성당- http://www.buksu.com/ 1. 솔체꽃 2. 층꽃나무 3. 두메부추 4. 산비장이 5. 숫잔대 6. 활나물 7. 고본 8. 오이풀 9. 비수리 10. 개미취 11. 이질풀 12. 이질풀(흰 꽃) 13. 파리풀 14. 참취 15. 차풀 16.. 수원성지 야생식물(2007년-2018년) 2010.09.24
2010년8월 정원화단에 핀꽃,20j * 촬영: 2010년8월22일(일) * 올8월은 자주 내리는비와 날씨가 좋지않아 1회 촬영하고 촬영을 포기 했습니다. 1. 개상사화(노랑상사화) 2.3. 산꼬리풀 4. 비비추 5. 무릇 6. 이질풀 *흰이질풀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형제님 기다려 주시고 전화번호 댓글에 비밀글로 체크요망 부탁~ 7. 오이풀 8.. 2006년~2010년 집야생식물 2010.08.31
2009년 봄(2월-6월) 저희집 정원 화단에 핀 꽃(上) 88장 * 2001년2월 정원 화단을 만들어 가꾼지 어느듯 만9년 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라고 사라지는 들풀과 들꽃 위주로 자연환경 처럼 자라고 있어 정리 안된것 같은 모습이 일반 정원이나 화단에서 보는 모습과는 상이하게 보이실듯 합니다,, 야생화란 야생지역에서 인공적인 보호 없이 스스로 자라는 식.. 집 야생식물가꾸기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