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31일 신도시 개발로 사라질 수원 이의동『안골』마을풍경 28장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 촬영 2004년10월31일

 

 제친구 삐삐와 다녀온 수원 광교산 이의동 안골의 풍경 입니다~~~

 신도시 개발로 사라질 수원 이의동 4개 마을 안골, 쇠죽골, 시령골, 승주골중 1번째로『안골』의 사라져갈

 풍경 입니다.

 대체적으로 옛모습 이 살아 있는곳으로 신도시로 개발될 지역입니다... 아쉬움만 남겠네요~

 이곳 산길을 통해  도보30분이면 용인 수지와 연결 됩니다. 귀가는이산을 넘어서 용인 수지에서 Bus로 돌아

 왔습니다.

 

↑ 1. 수원 지동시장에서 출발해 이곳 안골종점에 대기해있는 마을뻐스

 

 

↑ 2. 안골 마을뻐스종점 마을 모습

 

 

↑ 3. 안골 식당내에 있는 견공들~/ 부러운듯 바라보고 있네요~

 

 

↑ 4. 얼마남지 않은 감이 달린 풍경

 

 

↑ 5. 단풍이 곱게 물든 은행나무

 

 

↑ 6. 안골 전경

 

 

↑ 7. 안골 전경

 

 

↑ 8. 안골마을의 사이좋은 견공들...

 

 

↑ 9. 나무가 곱게 단풍이 피어있어 보기좋은 집

 

 

↑ 10. 안골 산책길?

 

 

↑ 11. 안골전경

 

 

↑ 12. 오리와 닭의 어울림

 

 

↑ 13. 부들이 살고 있는 작은연못? 저수지? 전경

 

 

↑ 14. 부들이 피어 있는 모습

 

 

↑ 15. 화단과 채소밭이 어울려 있는 농가주택

 

 

↑ 16. 억새가 피어있는 정겨운 모습

 

 

↑ 17. 산길 전경

 

 

↑ 18.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고

 

 

↑ 19. 산길이 아름다운 등산로 입구

 

 

↑ 20. 산길이 아름다운 등산로 입구

 

 

↑ 21. 햇살 받은 만개된 억새풍경

 

 

↑ 22. 여기도 억새

 

 

↑ 23. 여러종의 억새가 어울려 있는 늪지대

 

 

↑ 24. 여러종의 억새,부들,습지식물들이 살고 있는 늪지대

 

 

↑ 25. 부들의 어울림 / 늪지대라 꺽어가지 못하고 잘보존되어 있음...

 

 

↑ 26. 동행한 제친구 12살 삐삐의 명상중? 무슨생각?

 

 

↑ 27. 저를 따라 산책중인 제친구 삐삐 / 졸라서 따라 나서길 잘했네?

 

 

↑ 28. 사진 으로 나마  아모르짱 (윤재학) 인사 드립니다~

 

 

ㆍ 이의동
이의동과 하동 두 개의 법정동이 있다.

1983년 2월 12일자로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거 용인군 수지면이의리(二儀里)와 하리(下里)를 편입시켜

신설된 동이다.

1988년 장안구 이의동이었다가, 1993년 1월 20일 시 조례 제1837호로 팔달구가 설치되면서 팔달구 이의동

으로 되었다.

의상(儀上)·의하(儀下) 두 마을를 합하여 이의동이라 하며, 쇄죽골·새말·안골·황새부리·산의실·동녘·구석·금광·상려천·

하려천이란 곳이 있으며 혜령돌은 음이 변하여 시령골이라고도 한다.

하동은 용인군 수지면 하리였던 마을로 아랫방축과 위방축이 있으며, 위방축은 일명 '퇴미'라고도 한다.

면적 12.49㎢, 세대수 1,122세대, 인구 2,880명, 8개의 통이 있다.

자료출처 : 수원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