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2007년8월24일, 추가- 8월26일
* 누렁이: 진도견 황구 암- 1998년11월4일 3개월생을 성남 에서 데려옴. (현 2007년8월24일 기준해 집에 온지 약8년8개월)
* 아그: 토이푸들 남아- 2006년6월6일 3개월생을 대전 에서 데려옴 (현 2007년8월24일 기준해 집에 온지 약1년2개월18일)
* 식구로 같이 지내는 2007년 최근 모습을 올려 봅니다...
* 아그는 전에 12년 동안 같이 식구로 살다간 삐삐(2006년4월9일 사망)를 대신헤 저희집 식구로 맞은 아이 입니다~
덩치가 조금 커서 그렇지 무척 잘 따르고 똑똑 하고 애교가 많고 착합니다... 이젠 집도 잘~ 지킴니다?
많이 많이 이뻐해 주세요~~~
1. 2005년6월 초순경 카페에 올라 왔던 당시 아그 사진
2. 집에 데려 온지 5일 후 촬영한 모습/ 2006년6월11일 집 정원 화단 에서 촬영 * 눈가에 슬픔이 많이 어려 있는듯?
3. 전에 필카를 사용해 사진이 별로 없어 디카를 구입한후 2003년4월13일 촬영한 누렁이 모습./ 제가 집에 있을때는 삐삐와 같이
이렇게 따라 다님니다.
4. 정원 화단 에서 노니는 아그/ 2006년11월29일 촬영
5. 서해안 풍도섬 야생화탐사(활동하는카페)가는길 배 갑판 에서 데려간 아그& 나
6. 서해안 풍도섬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복수초 서식지 에서 아그와.../ 2007년3월17일 촬영
7.8.9. 서해안 풍도섬 에서./ 배로 왕복 4시간 수원 에서 인천 남항 까지 차로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된 긴시간 이였으나 별탈 없
이 잘따라 다녀 이쁘네요~
집에 와서는 피곤해 그냥 골아 떨어 졌지만 다음날 일찍 일어나 누렁이 누나와 까불며 정신 없이 놀고 있더군요~
10.11. 봄이 오는 문턱 에서 저는 야생화 촬영을 아그와 누렁이는 이렇게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2007년3월18일 촬영
12. 아그는 원추리 싹을 가지고 장난 놀기 바쁘고 누렁이는 아그 지키기 바쁘고? 2007년3월18일 촬영
13.14. 철없는 아그 때문에 누렁이가 걱정이 되나 봅니다~ 2007년3월18일 촬영
15. 아그는 이렇게 풀 같고 놀기를 좋아 합니다. 코 앞에 있는건 개망초 2007년3월18일 촬영
16. 뭐가 그리 좋은지? 히프를 흔들며... 아그 뒷모습 입니다. 2007년3월18일 촬영
17. 아그가 신났습니다~ 집 정원 화단 에서... 2007년3월18일 촬영
18.19. 화창한 봄이 오는 계절/ 누렁이& 아그/ 집 정원 화단 에서. 2007년3월18일 촬영
20.21. 삐삐가 죽으면서 곱게 입다 물려준 옷을 입고 정원 화단 에서 노니는 아그& 누렁이 2007년5월20일 촬영
22.23.24. 활동 하는 카페 봄정모 강원도 선자령 야생화탐사 에 동행한 아그 2007년5월24일 초롱 꽃님 촬영
이렇게 멀썽 없이 잘 따라 다녀 동행에 아무 지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25. 낮달맞이꽃 이 핀 화단 에서 노니는 아그 2007년5월30일 촬영 * 이후 여름 무더위에 해충 에게 물릴까봐 아그를
못나오게 해 사진이 없습니다. 저도 정원 화단 정리를 하다 보면 손과 발이 해충에 많이 물리고 풀독이 올라?
누렁이만 데려 나오면 아그가 대문을 붙잡고 통곡을? 하는 통에 누렁이 도 통제를 받습니다.
26. 누렁이 집정원 화단 에서, 2007년8월26일 촬영
27. 아그 집정원 화단 에서, 2007년8월26일 촬영
28.29. 누렁이& 아그 집정원 화단 에서, 2007년8월26일 촬영
누렁이 61세, 아그 22세 가 되네요. 기르시는 애완견 나이도 비교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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