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몽골,러시아 7박9일 해외여행기(7) 알혼섬 북부투어(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하보이곶 미니트래킹,사랑의 언덕

아모르짱 2019. 6. 6. 23:30

★ 몽골테를지,러시아 바이칼호수,알혼섬(남부+북부) +시베리아 횡단열차 7박9일 해외여행기 (5) 2019년 5월31일(금)~ 6월8일(토) 7박9일

일시: 6일-7일차 2019.06.05(수)~2019.06.06(목) 알혼섬- 알혼섬 북부투어 

다닌 곳: 알혼섬 하란쯔이 마을- 알혼섬 북부투어 (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사랑의 언덕

인원: 15명+ 현지가이드2명 아르야(Ariya), 태무링(Temuuien)

 

★ 블로그 인터넷 게시 내역: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빠름( 예: 한국 12시- 몽골 11시) 한국은 한국시간 몽골은 몽골시간으로 표기합니다. 

★ 혹 함께 여행하신분들중 노출된 사진이 있어 불편한 사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삭제, 수정 하겠습니다.

★ 사진 약1,000여장(동행한 2분의 폰카 사진포함)을 촬영한 순으로 양이 많아 9개의글+ 추가2개글+ 동영상15편으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560. 동생과 알혼섬 하란쯔이 마을산책중 만난 상점앞의 러시아 곰



 







561.562.563. 동생과 알혼섬 하란쯔이 마을산책 - 어둠에 길을 잃고 헤마다 모래에 빠져 숙소 찾아 오느랴 고생많았습니다.



 

564. 7일차 여행일정표(참좋은여행)  2019.06.06(목)







565.567. 어제 석식을 한 식당에서 조식 (현지식-롯지식)- 러시아 고양이들이 사람을 잘 따르고 귀엽네요~ 오전 8시30분~




568. 패랭이꽃




569. 포르건(러시아식 4륜 우아직 차량) 8인승 타고 알혼섬 북부투어 출발 2019.06.06(목) 오전 9시10분




570. 운전대 옆 좌석에서 촬영




571.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간 곳인데 야생화들이 반겨 주었습니다.













572.573.574.575. 처음본 순간 동강할미꽃을 닮아 깜짝 놀랐습니다. 동강할미꽃을 닮은 할미꽃




576. 물망초




577. 우리 봄맞이꽃을 닮았는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안다해도 러시아 꽃이름 일텐데...







578.579. 이곳은 진달래꽃이 만발 했습니다. 







580.581. 진달래꽃 길










582.583.584. 알혼섬 북부투어 길







585.586. 알혼섬 북부투어 길




587. 알혼섬 북부투어 길







588.589. 알혼섬 북부투어 길 -  2019.06.06(목) 오전 10시45분




590. 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 -  2019.06.06(목) 오전 11시경










591.592.593. 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










594.595.596. 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




597. 다육식물이 야생상태에서 꽃피운 것을 처음 봅니다.










598.599.600. 알혼섬 야생화- 이름모름




601. 알혼섬 야생화- 이름모름




602. 알혼섬 야생화- 이름모름




603. 알혼섬 야생화- 다육식물  * 다육식물 자라는 환경이 좋음




604. 삼형제바위 기념촬영







605.606. 삼형제바위







607.608. 삼형제바위







609.610. 삼형제바위







611.612. 삼형제바위 -  2019.06.06(목) 오전 11시15분







613.614. 사간후슌과 전설의 삼형제바위- 하보이 미니트래킹 가는 길







615.616.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17.618.619.620.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야생화 천국- 꽃이 어떻게 어울려 피는지 잘 보세요~ 맨아래 물망초



 







621.622.623.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천상의 화원에서 기념촬영










624.625.626.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27.628.629.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30.631.632.633.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조밥나물, 갈퀴나물등




634.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635.636.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구름송이풀




637.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638.639.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금붓꽃










640.641.642.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43.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구름송이풀













644.645.646.647.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 알혼섬 야생화




648.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49.650. 소원을 비는 장승 세르게







651.652.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53.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야생화- 오던길에 피어있었던 동강할미꽃 닮은 할미꽃




654.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야생화- 갈퀴나물










665.666.667.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668.669.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야생화- 금붓꽃




670. 몽골 게르캠프장에서 보았던 꽃이 스파트필름 축소형으로 파어 있었던 야생화 러시아에서도 만나네요? 







671.672. 중식(야외식) 러시아 운전기사들이 만든음식인데 맛이 괜찮네요... 2019.06.06(목) 오후 12시30분경




673. 알혼섬 민물갈매기




674. 하보이곶 미니트래킹- 중식(야외식) 후



 

675. 하보이 미니트래킹 후- 사랑의 언덕 가는 길










676.677.678. 사랑의 언덕 - 봉우리 왼쪽에 서면 딸, 오른쪽에 서면 아들을 낳는다나요... 거짓말 했더니 가이드왈 진짜 맞어~ 













679.680.681.682. 사랑의 언덕 - 2019.06.06(목) 오후 1시20분경


몽골, 러시아 7박9일 해외여행기(8) 알혼섬 북부투어 (사랑의 언덕- 빼씨얀카 수용소 터- 뉴르간스 사자섬과 악어바위- 부르한 곶(불한바위))- 알혼섬을 나와 리르쿠츠쿠, 즈나멘스키 수도원 으로 글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