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몽골,러시아 7박9일 해외여행기(8) 알혼섬 북부투어(빼씨얀카 수용소 터,뉴르간스 사자섬과 악어바위,불한바위)-알혼섬을 나와 즈나멘스키 수도원

아모르짱 2019. 6. 7. 23:00

★ 몽골테를지,러시아 바이칼호수,알혼섬(남부+북부) +시베리아 횡단열차 7박9일 해외여행기 (8) 2019년 5월31일(금)~ 6월8일(토) 7박9일

일시: 7일차, 8일차 2019.06.06(목)~2019.06.07(금) 지역: 이르쿠츠크 

다닌 곳: 알혼섬 북부투어 (사랑의 언덕- 빼씨얀카 수용소 터- 뉴르간스 사자섬과 악어바위- 부르한 곶(불한바위))- 알혼섬을 나와 리르쿠츠쿠, 즈나멘스키 수도원

인원: 15명+ 현지가이드2명 아르야(Ariya), 태무링(Temuuien) 


★ 블로그 인터넷 게시 내역: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빠름( 예: 한국 12시- 몽골 11시) 한국은 한국시간 몽골은 몽골시간으로 표기합니다. 

★ 혹 함께 여행하신분들중 노출된 사진이 있어 불편한 사진이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삭제, 수정 하겠습니다.

★ 사진 약1,000여장(동행한 2분의 폰카 사진포함)을 촬영한 순으로 양이 많아 9개글+추가2개글+동영상15편을 나누어 올렸습니다.








683.684.685. 알혼선 북부투어 - 사랑의 언덕  2019.06.06(목) 오후 1시20분경



 

686. 소똥- 방목한 소가 사랑의 언덕까지 다녀간나 봅니다?




687. 알혼선 북부투어 - 사랑의 언덕







688.689. 알혼섬 북부투어를 마치고 되돌아온 길로 이동 빼씨안카 수용소 터로 가는 길










690.691.692. 빼씨안카 수용소 터로 가는 길 










693.694.695. 알혼섬 북부투어 - 빼씨안카 수용소 터   2019.06.06(목) 오후 2시15분경













696.697.698.699. 빼씨안카 수용소 터



 










700.701.702.703. 빼씨안카 수용소 터 - 뉴르간스크 사자섬과 악어바위 가는 길










704.705.706. 뉴르간스크 사자섬과 악어바위 도착    2019.06.06(목) 오후 3시










707.708.709.  뉴르간스키  "악어바위"  악어처럼 긴바위




710. 뉴르간스크 사자섬




711. 뉴르간스크 사자섬과 악어바위







712.713. 뉴르간스크 사자섬과 악어바위- 불한바위 이동



+ 불한바위는 세계적으로 영적 기운이 장 강한 곳중에 하나로 유명 합니다. 아시아 대륙의 9곳 성소중에 하나로 세계각지의 샤먼들이 기운을 받기위해 찾아와 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샤먼의식이 행해지는 곳들을 통틀어 샤먼바위로 통칭 합니다.




714.715. 부르한 곶 (불한바위) 2019.06.06(금) 오후 3시30분경










716.717.718. 어제밤 동생과 트래이킹 도중 밤에 들렸는 부르한 곶 ( 불한 곶), 바위섬이 불한섬 







719.720. 솟대 - 샤머니즘이 처음 시작된 곳  













721.722.723.724. 불한바위의 알혼섬을 지키는 견 - 순하고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닌다하여 안터넷 후기에 쫄랑이로 부림...










725.726.727. 불한바위 - 최근 장마로 인래 입구가 무너졌다 함.







728.729. 어제 내려가는 길을 잃어 아래 보이는 모래사장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빠져 걷기가 힘들고 혼났습니다.



 

730. 부르한 곶







731.732. 부르한 곶 & 불한바위







733.734. 솟대







735.736. 알혼 바이칼스키 통나무 롯디 집으로 가는 길 - 불한바위에 있던 알혼섬 견을 데려감.










737.738.739. 불한섬- 통나무 롯디(2인1실)로 가는 길 풍경




740. 불한바위 관광 안내판




741. 통나무 롯디(2인1실) 숙박집에서 바라본 풍경







742.743. 석식- 현지식(롯지식)   2019.06.06 오후 6시40분경




744. 재래식 화장실 - 이후 여행 마지막 을 자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별을 보려고 했으나 이 곳은 밤11시 넘어서 까지 석양이 남아있고 오전 3시면 해가 뜬다 하네요~ 일출사진을 폰카로 찍으신분이 있는데 받아오지 못함.



   

745. 8일차 여행일정표(참좋은여행) 2019.06.07(금)







746.747. 아침햇살에 핀 민들레




748. 통나무 건물을 보수하려고 기술자와 상담 하나 봅니다.







749.750. 숙박한 통나무집 마당뜰에 핀 야생화 - 물망초& ?



 

751. 불한바위에서 데려온 알혼섬 견과 하루밤을 같이 지냄- 개가 좋아 데려다 키우면 좋겠지만 이 곳 환경에서 자라 마음만? 







752.753. 아침식사하러 5분거리 식당 가는 길 촬영- 러시아어를 몰라...



 




754.755. 조식(현지 롯지식)    오전 7시30분 (오전7시부터 식사)




756. 식당가에 핀 야생화 - 미나리아재비로 보입니다.




757. 식당가에 핀 야생화 - 갯봄맞이




758. 식당가 화단에 핀 야생화 - 은방울꽃(독성이 강해 먹으면 안됨)







759.780. 조식을 마치고 알혼섬을 떠나기 전 어제 불한바위에서 따라온 견공과 아쉬운 작별인사




781. 2일밤을 숙박한 알혼섬 바이칼스키 통나무 롯디(2인1실) 출발  2019.06.07(금) 오전 8시경







782.783. 알혼섬 바지선 선착장 -   2019.06.07(금) 오전 8시40분경 (바지선 20분 소요)













784.785.786.787. 알혼섬 바지선에서...










788.789.790. 알혼섬 바지선에서...







791.792. 사휴르타 바지선 선착장




793. 사휴르타 바지선 선착장(알혼섬) - 이르쿠츠크로 이동 (약5시간) 2019.06.07(금) 오전 9시 7분경



 







794.795.796. 중식(현지식) 2019.06.07(금) 오전 11시경




797. 중식(현지식) 식당 화장실- 남자, 여자 표시가 특이함




798. 가이드가 후식으로 유니레버 영국 판매 매그넘 아이스크림 나누어 줌 









799.800.801. 즈나멘스키 수도원







802.803.804. 즈나멘스키 수도원







805.806. 즈나멘스키 수도원










807.808.809. 즈나멘스키 수도원










810.811.812. 즈나멘스키 수도원










813.814.815. 즈나멘스키 수도원










816.817.818. 즈나멘스키 수도원




819. 즈나멘스키 수도원


몽골, 러시아 7박9일 해외여행기(9)  리르쿠츠쿠, 즈나멘스키 수도원- 데카브리스트 박물관&묘- 이르쿠츠크 재래시장- 나무집 마을 130번지(이르쿠츠크 상업지역 130지구)- 이르쿠츠크 공항-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수원 글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