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동정 자료실

[스크랩] 가솔송과 비로용담

아모르짱 2005. 7. 15. 18:57


    가솔송과 비로용담, 흰그늘용담

    2005. 7.1, 7.3

    백두산 일원(숙소 주변과 흑풍구)

    글과 사진 : 화니

    잠시 갠 후 흐림의 연속




    cafe.daum.net/sunyuricyh


    
    가솔송의 사진을 보면서
    저는 그 크기를 가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10센티정도는 되지 않겠나 했는데....
    세상에 !!! 그 키의 높이가 불과 3센티 정도나 될까?
    (실제로 묵은 줄기는 약 10센티 정도 이나 옆으로 누워 있고 
    묵은 가지에서 나온 잔가지만 위로 향하고 있음)
    그러니 무심히 걸어가면 절대로 찾을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백두산에 가시게 되면 
    반드시 발을 딛기 전에 유심히 살펴 보시면서
    새로운 개체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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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솔송 :
    속  명/ 모송,  송모취(松毛翠)
    높은 산의 꼭대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10~25 cm이고, 밑동이 옆으로 누우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4~10 mm로서 빽빽이 나며 끝이 약간 둥근 줄 모양이다. 
    표면에 털이 없고 1개의 홈이 있으며 뒷면 가운데에 흰색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7월에 단지 모양 자홍색 꽃이 핀다. 
    꽃은 길이 7~8mm로 가지 끝에 2~6개씩 곧추 달리고 아래쪽을 향하며, 
    작은꽃자루는 2~2.5cm로서 액을 분비하는 선모와 잔털이 있다. 
    수술에는 털이 나지 않고, 꽃받침잎은 줄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 4mm 정도로 선모가 있다.
    열매는 길이 4 mm 정도의 삭과이며 9월에 익는다. 
    고산식물로 관상수로 쓰이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한국(함남 ·함북)·일본·중국 북동부·시베리아·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솔송(for. albida)이라 한다.  
    


    ↓1. 만병초 속에 조그만 가솔송을 발견했습니다




    ↓2. 작은 모습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3. 이렇게 숨어 있기에 발견이 쉽지는 않더군요




    ↓4. 확대한 모습 입니다




    ↓5. 여러포기가 있는.. 아주 잘~~ 생긴 가솔송 입니다




    ↓ 6. 확대한 모습 입니다




    ↓ 7. 보기좋은 한쌍?의 가솔송




    ↓ 8. 어라? 이번에는 비로용담과 함께 있네요?




    ↓ 9. 다른 각도에서 촬영 / 귀한 두 종류가 함께 분포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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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용담 :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Gentiana jamesii 
분류  용담과 
분포지역  한국(강원 이북)·일본 
자생지  높은 산의 중턱 
크기  높이 5∼12cm  
비로과남풀·백산용담이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 
높이 5∼12cm이고 밑에서 실 같은 기는줄기가 뻗으면서 작은잎이 달린다. 
원줄기는 네모지고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이 돈다. 
잎은 5∼10쌍으로 마주나고 넓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7∼15mm, 나비 3∼6mm이다. 
밑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가장자리가 흰색이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길이 2.5∼3cm로 짙은 벽자색(碧紫色)이다. 
꽃자루가 없고 화관은 통처럼 생기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 사이에 있는 부편(副片)은 톱니가 있고 안쪽을 향하여 후부(喉部)를 덮고 있다.
열매는 삭과로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다. 종자는 11월경에 익는다. 
뿌리의 맛이 쓰다 하여 용담이라 하고 약용으로 쓰이며 어린 순과 잎은 먹는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강원도 이북)·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비로용담(for. albiflora)이라고 한다. 


    ↓10. 위 사진 보다 고도가 낮은 곳에서 찾아낸 비로용담 입니다




    ↓11. 확대한 모습 / 실제로는 원본사진의 일부분을 잘라낸 모습




    ↓12. 이번에는 아주 여러포기를 발견 했습니다




    ↓13. 정말 색상이 예쁘지요?




    ↓14. 좀더 자세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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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그늘용담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Gentiana pseudo-aquatica 
분류  용담과 
원산지  한국 
분포지역  제주도(한라산)·강원도·평안북도·만주·중국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5∼7cm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5∼7cm이고 밑에서 갈라져 총생(叢生)하며 털이 없다. 
뿌리는 직근이 있어 곧게 깊이 들어간다. 
잎은 뿌리 끝에서 총생하여 비스듬히 퍼지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되고 잔 돌기가 있으며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져 줄기에 달린 잎으로 된다. 
꽃은 5∼7월에 백색으로 피고 꽃자루는 없으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윗부분에 점(點)같은 잔 돌기가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꽃받침은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고 끝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7월에 결실한다.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제주도(한라산)·강원도·평안북도(비로봉)·시베리아·만주·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5. 흰그늘용담은 찾아내기가 더욱 어렵더군요




    ↓ 16. 각도를 달리해서 촬영







출처 : 꽃향기많은집
글쓴이 : 화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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