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머무는집

*촬영; 2006년5월21일/ 5월24일 *어느듯 봄꽃들이 사라져 가고 초여름꽃들이 꽃망울을 달고 있는것 같습니다 ... 과실수 열매 들도 열심히 익어 가는것을 보면서... * 풀꽃과 야생화 입니다. * 작약들 입니다...(3색) 1.~8.분홍색, 붉은색, 백작약 3색과 여러장소에 어울려 있는 모습 입니다 9.10. 2군데 장소에서 ..

*촬영; 2006년5월8일 ~ 5월15일 *5월16일 현재 작약, 붓꽃, 아이리스류, 장미, 꿀풀등이 개화 하기 시작 하고 수확을 앞둔 매실, 살구, 왕자두, 모과, 앵도, 양살구등 열매와 더불어 5월하순경 꽃을 올릴때 완전 개화된 모습을 만날수 있을듯 합니다. *현재 개화된 찔레꽃,여러종의 꽃들이 누락되어 있는것 같..

*촬영; 2006년5월1일~ 5월7일 *어느듯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찾아 온것 같습니다. *이모습 오래 동안 가꾸며 간직 하고 싶은데~ 1.~4. 2001년 심은 금새우난 5.6. 얼마전 동네에서 매발톱,할미꽃과 교환해 심은 괴불주머니 7.8. 고들빼기 전초& 접사 9.10. 뽀리뺑이 전초& 접사 11.12. 꽃마리 13.14.15. 애기똥풀(백굴채)..

* 촬영; 2006년4월21일, 4월23일, 4월26일 * 죽은 삐삐 양자를 찾으러 다니면서 시간 나는데로 찍어 올렸습니다... * 워낙 삐삐가 우수한 종이라 삐삐만한 아이를 찾기가 무척 힘드네요? * 야생화및 풀꽃들 입니다... 1.2.3. 2군데 장소에서 담은 윤판나물 / 꽃이 고개 숙여 핍니다... 4. 먼저핀 피나물 한송이 5. ..

* 촬영;2006년4월11일/ 4월16일/ 4월17일 3차례 촬영..날씨 안좋았음? * 저희집 삐삐의 죽음으로 인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양자를 �으러 다녀 제대로 파악지 못해 많은 꽃들이 누락 돤것 같습니다.... * 당분간 글을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시기를 놓치면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올렸습니다... 부족 하더라도 요..

* 촬영; 2006년4월5일~6일 * 어느듯 살구꽃이 만발 하고 매화꽃이 피기 시작 하고 왕벚, 양살구, 앵도, 왕자두, 철쭉, 라일락 등도 잔득 꽃망울이 터지기전 입니다. * 다음주중엔 많은 나무꽃들이 완전 개화되어 볼만할것 같습니다~^^ 1.~17. 제일 먼저 만개한 살구꽃을 17장으로 올림니다. 18.19. 살구꽃에 이어..

* 촬영; 2006년3월29일 오후2시~ 오후3시 * 아직 꽃들이 풍성 하지는 않지만 꽃이 귀한철에? 꽃을 피운 18종과 자라는 식물들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 꽃핀 식물과 나무 - 18종 1. 개나리 2.미국개나리 3.진달래 4.명자나무 5.솜나물 6.머위 7.금낭화 8.앵초 9.긴병꽃풀 10.냉이 11.돌단풍 12.서양민들레 13.종지나물..

*촬영; 2006년3월22일 pm 12시10분~ pm 1시30분 오늘은 모처럼 화단을 돌며 살펴 보니 촬영 한지 6일만에 새로운 변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들을 화단에서 만나니 갈길이 멀길만 합니다... 이젠 봄기운이 저희 정원화단에도 불어 오는것 같습니다~^^ 1.~7. 02년부터 05년에 걸쳐 심은 크로..

*촬영; 1차 2006년3월12일 (입춘 추위에 눈이옴)/ 2차 2006년3월17일 (추운날씨 풀림) 몇일 사이에 기온의 변화가 심했으나 저희집 화단 아이들은 무사히 견디고 새로운 아이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무척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1포기도 다치지 않고 건재 하니? 2차례 5일만에 변한 모습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촬영; 2006년3월5일(일요일) 복수초에 이어 2번째로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1.~3. 심은지 5년된 할미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 4.~7. 4년전 심어 핀 복수초와 이번에 심은 복수초의 어울려 있습니다. 8. 노루귀 입니다. 9. 4년전 무스커리와 어울려 있는 2그릇이 적어 새로 구입해 심은 향기별이 먼저 꽃..

* 촬영; 2006년 2월26일 오후4시~ 오후5시 사이 * 봄 준비를 하기 위해 2월25일(토)~ 26일(일) 2일간 밤늦게 까지 작년 12월초 보온해준 비닐 덮어 준것, 나무 짚단및 보온천을 제거 해주고 구해온 모종들을 심고 특히 너무 번져 감당키 힘든 복분자들을 뽑아 처리해 주랴 갑자기 찾아온 반짝 추위 에 떨며 일해..